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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주 출판단지
[생각의 숲]에서 커피마시며 2시간 수다
점심먹고
다른 카페가서 책 좀 읽다
온라인 컨퍼런스 듣고
다시 저녁 먹고
충판단지 한바퀴 돌고
집으로 오는 길에
미숙이 내려주고 주유소 찾다
엄한데서 시간 낭비하고 그냥 집으로 옴
처음부터 그냥 와도 집까지 올 수 있는. 충분한 기름이였다 OTL'요즘 나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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