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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11월 26일 토요일
오후 8시
충무아트센터
서재경, 임충길, 김선경, 김소현,,,,
뮤지컬 속의 뮤지컬.
무엇보다 극을 이끌어간 리딩 플레이어의 흐르는 땀과
앙상블의 군무가 기억에 남는 작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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